보코에서부터 이소정양을 지켜봐온 1人 으로써...
그 끔찍하고 참혹했던 사고를 접하고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걸스피릿에서 소정양이 나오는데...
열심히 해주는게 정말 고맙기까지 하더라구요..
하지만 웃어도 왠지 얼굴에서 슬픔이 느껴지는건 괜한 생각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복면가왕에서 봤던 그 슬픔가득담은 미소가 아직도 머리에 남아서 그런지..
레코멤버들 보면 어깨에 두명의 꿈까지 짊어지고 가는것같아 보여서 조금은 안쓰럽습니다..
무튼 소정양이 항상 힘내셨으면합니다.
유튜브에 애쉴리양이 춤연습하는 채널이있던데 레블리분들 보셨나요? 당연 보셨겠죠..
무튼 소정양이 너무 기특하고 안쓰럽지만 응원하고픈 마음에 두서없이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