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에서는 투어를앞둔 기타리스트인지 가수인지 그랬는뎅ㅎㅎ

손떨림 증상때문에 깨어있는 상태로 수술.

수술 중간에 출혈이 생겨 다른 신경에 잠시 이상이 생긴것.

박신혜 포지션의 어시가 출혈을 잡고 가자고 대답했고 집도의는 그러기로 결정.

상황 진전이 더디자 이성경 포지션의 어시가 이성경처럼 불안감을 조성하려했고 박신혜 포지션의 어시가 똑같이 무안을 준점..ㅋㅋㅋ

손떨림이 멎자 머리를 연채 수술실에서 기타를 치는점.

뭐..이정도인듯 한데 의학드라마 비슷할수밖에 없는 부분도 있겠지만

보다가 비슷한부분이 넘 많아서 집중안되고 우습더라고요..ㅠㅠㅋㅋㅋ

어..음..그니까..

김래원 연기 능글능글한것잌ㅋㅋ

내가 참 보기 좋다ㅋㅋㅋㄱㅋㄱ흐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