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렇게 부역해서 잘 먹고 잘살 놈들을 지지하는 이유는 대체 뭐냐?
그렇게 하면 본인한테도 뭐 하나 떨어질거란 기대를 하는건가?
아니지, 그런 인간들 지지하고 그런 세상 와 봐야 본인들 삶은 별로
달라지는 것도 없고 오히려 안좋아질텐데, 대체 무슨 깡으로 그런 인간들을
지지하는건지 정말 모를 일이다.
막말로 정권이 바뀌어서 집값 오르기 때문에 찍었다고 하면 그거야
직접적으로 자기한테 이익이 오는거니까 정말 만번쯤 양보해서
그런 경우가 있다손 치더라도,
대체 친일부역자들의 호의호식이 자신의 개인 삶에 어떤 도움이
되길래 그렇게 찍어주지 못해서 지지하지 못해서 안달이냐고?
참 재미있는 세상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