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그쪽 옹호하는 분들은 허공에 때리다가  쎄게 날렸다는 펀치가 지 얼굴에 꽂히는 것도 모르면서 계속 삽질하는 걸같고..

그들이 지향하는 목표가 게시글을 접하면 접할 수록 의도를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

마치 페미니즘은 입으로 말하는데 사실은 스스로가 사회에 적응을 못해서 짜증내는 것 밖엔 안보여요 

그저 불쌍하다고 밖엔 못하겠네요..

자아주체감도 없고 자신이 대면한 문제에 직시하지도 못하고 자존감도  결핍된 것같고..

고등학생인 저보다 훨씬 더 나이가 많은 분들이 페미니즘을 가장한 후에 난동부리시는 것을 보고는 

나이가 전부가 아닌 걸 새삼깨닫네요.

저부터라도 나에게 직면한 일에 대해 안일한 사상을 내세운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하지않도록 주의해야겠어요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어떤 사람이였나 감정적으로 일을 해결하고 휘둘르진 않았나..돌아보는 사건이 되네요

혹시나 여성인 것을 무기로 삼아 주변 남성분들에게 함부로 하지않았나라는 걱정이됩니다. 조심또조심해야겠어요.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됐네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