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 15일은 광복한 날이 아니고 1948년 8월 15일 정부가 세워진 날이다...
이말은 매국노들이 일관되게 주장하는 1948년 8월 15일을 건국절로 해야 한다는 주장을 저 신임 독립기념관장이 하고 있는 겁니다
즉...일제 강점기 시절 임시정부를 인정 안하는거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조선인의 나라를 인정 안하는 것임...
결국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의 한반도는 그냥 일본의 나라로만 보고 있는거고 그당시 독립 운동을 했던것도 인정 안하는 겁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역사 학자들은 일본의 강제 병합은 불법적 행위이기 때문에 한반도가 일본의 땅이 됐다라고 인정 안하고 있고
우리나라는 대한제국에서 임시정부 그뒤로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대한민국으로 보고 있는겁니다
그래서 헌법전문에도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 받는다라고 나와 있는거고요
그런대 저 빌어쳐먹을 매국노가 독립기념관장이 되어서 이 모든 역사를 부정해 버리고 그저 우리나라를 1948년 8월 15일에 만들어진 신생 국가쯤으로 전락 시켜 버린 겁니다...
그것은 한반도 5천년의 역사를 모두 부정해버리는것이 되는거고요
만약 저 독립기념관장의 말대로라면 8.15 광복절도 없애야 하고 독립기념관도 없애야 함...
정말 이 얼마나 어처구니 없는일이 벌어지는지 이나라 국민이 좀 깨닫고 알았으면 좋겠네요...
아무 생각없는 개돼지들 노릇좀 그만 하고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