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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jisik_124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억울한사람
추천 : 0
조회수 : 25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3/29 13:27:17

전 도저히 아빠말이 이해가 안됩니다.

전 혀가 무지하게 짧읍니다, 가끔은 우리나라 말도 혀짧은 소리낼정도로,

그래서 아빠한테 물어봤습니다.

왜 난 혀가 이렇게 짧아?? 엄마 아빠 둘다 긴데,

그러니까 귀찮으신거처럼, 나중에 어른되면 다 제대로 된다고하셧습니다.

제가 저번에 귀가 약간 짝짹이라서 혼자 좀 중얼거리니까,

어른되면 다 제대로 된다고 하셧습니다.

제가 혀짧은 이유가.. 가끔가다가 웅얼거려서 그렇다고 하셧습니다.

제친구중엔 하루종일 웅얼거리는애가 잇는데 걘 혀가 깁니다.

저의누나도 어렷을때 혀가짧아서, 수술해줫습니다.

근데 저만 안해주시네요...

가끔은 영어발음중에 L 발음이 잘 안될때도 있씁니다.

이빨과 천장 이 맞나는 곳 그곳에 혀끝을 붙여주면서 내야되는데...

그곳까지 붙여준게, 저의 최고의 길이라서, 가끔 막 다른발음이랑 막 석인

영어단어를 말할려고 하면 좀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전도데체 왜 이렇게 평생 혀짧은 체로 살아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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