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어렸을적 이진숙이 중동전쟁 취재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데...
게시물ID : sisa_12399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근드운
추천 : 6
조회수 : 9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4/07/30 08:10:39

스크린샷 2024-07-30 075607.png

 

 

솔직히 어릴적엔 이진숙이 중동전쟁에 가서 그런 취재하는 모습을 보고 여전사 같다란 생각했지만

위와같이 이진숙이 그런 전쟁판에 가서 취재한것도 오로지 자신의 출세욕망에 의한 자신에 대한 투자였을거란게 지금의 이진숙을 보면 맞는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와 김재철을 만나 그 출세욕을 이뤘고 그 광기스런 욕망은 지금의 윤석열 정부를 만나 더욱 날개를 달 상황이란거죠

이진숙의 눈을 보면 정말 사패의 눈을 보는듯 싶습니다...

사패에 관한 영상들을 보면 그 특징이 보인단 말이죠...그들은 말할때 눈을 깜박이지 않는다거나 양심에 반하는짓을 하고도 죄책감이 없거나 잘못된 행위에 대한 후회도 없더군요

오로지 자신이 돋보이는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이진숙의 모습에서 그게 느껴지더군요

스크린샷 2024-07-30 080952.png


스크린샷 2024-07-30 081405.png

 

 

스크린샷 2024-07-30 081824.png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