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작았지만, 소요기간이 길어지는 바람에 이제는 사태가 걷잡을수 없이 흘려버렸다. 당장끝이 난다고해도, 상처를 남길수밖에 없다. 끝나는것은 무리이니 앞으로 어떻게될지 조심히 써본다(자유게시판이니).
1. 메갈당
존나 빡치게하는 새끼들인데, 이제 이들과의 인연도 끝났다. 투표를 했었지만 이제 관계는 끝이다. 다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작업을 펼칠거다. 이전에 시사게에 영문모를 채팅방도 많고 했었는데, 그런거 안통하겠지... 결정적으로 비례대표석은 1석이 한계가 될수있다. 이제는 여기뿐만 아니라 다른곳에서도 받아주지 않을테니... 내가 받아들인다고 해도, 다른사람들이 안받아 들일것이다. 이제끝이다. 노희찬/심상정이 한번이라 선거에 떨어지거나 실패하면 단박에 국회의석 0석이 될수도있다.
가진게 없기에 매번 이겨야 그나마 생존을 보장할수 있다. 쎅누리가 성주를 잃어봤자 100석중에서 10석미만이다. 메갈당은 ㅋ
2. 여시 -> 메갈 -> 워마드(남혐)
계속적으로 공간을 옮겨다녔다. 여시에서의 성과는 크지만, 여시는 폭파됬고 더이상의 공작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대놓고 공작했다. ㅇㅂ를 본따서...벤치마크한 ㅇㅂ처럼 익명성뒤에서 극도의 공격성향을 가지며 피의자들의 법적조치에 모금하는것도 어찌보면 비슷하다 -_-;;
당연히, 여혐에 대항해서 불특정다수를 향한 혐오법죄자와 다를게 없다. 그렇다면, 똑같이 처벌을 받는게 당연하다.웃기는것은 까고보면 각각의 남혐을 하는 잉여들은 지나칠정도로 노출되는것을 꺼려한다.
웃기는것은 ㅇㅂ충들은 공론화될것과 일부라고 나름 규정할수있는 일탈을(추천수는 거짓말을 못하지만) 구분짓는다는것이다. 이런면에서 본다면, 처음에 원인이된 성우가 자신은 문제없다고 한시럼에서 장기화될수록 남혐들은 극도로 불리하다.뿐만아니라 성우 김자연에게도 큰부담이다. 애초에 김자연보다 자신들의 티셔츠가 부정당한게 더크고 나머지는 눈에도 안보이겠지.
이유는 시간에 따라서 노출이 계속되고 치부가 들어날수밖에 없다. 과거의 ㅇㅂ가 그렇게 사회악이 되었다. 문제는 이제 멈추기 힘들다.사드논란에서 무대를 벗어나고싶은 정부와 종편들은 서서히 노출시키면서 기다리겠지. 사건/사고가 일어나기를...
방송이라도 나오면 외모비하하지 말라며 서로 물어뜯을게 뻔한데, 하이고 ㅋㅋㅋㅋ
3. 결론은
페미니즘의 후퇴다. 이제 끝났다. 개인적으로 여친은 없더라도, 직장인의 양육문제는 정부의 보조가 너무 허졉해서 제발 다뤄줬으면 한다. 문제는 이제끝이다 씨발 공론화 시키려면 이런걸 죽자사자 공론화 시켜야하는데, 니기 씨발 그런 머리가 있다면 애초에 남혐안했지 똘구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