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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이 내가 그래도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오늘까지 기다려봤는데
게시물ID : freeboard_13377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lekapl
추천 : 0
조회수 : 16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5 20: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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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내 인생에 진영논리는 없다.
색누리 미친 사람같지도 않은 생각과 말에 잠시 저거 반대편은 다 착할거라고 오해했었다.
인간이 왜 동물과 다르냐면 합리적으로 사고할수 있는 능력이 있기때문이지. 
합리적인 사고로 서로와 서로에게 선을 쌓고 선을 이루어갈 능력이 있기때문에 서로 기대어 살아갈 수 있기때문에 사람 人자가 서로 기댄 모양인거다.

그렇기 때문에 우린 혐오와 이기를 주의하고 배척해야하는것이다.
합리적인 사고로 세상을 선하게, 인간답게 살고싶다면 무관용을 용납해선 안되고 혐오를 가만히 둬선 안된다. 무엇이 혐오인지 무관용인지 알려고 노력해야만한다.
  
  그런데 너네는 배척은 커녕 오히려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고 날뛰는구나.
오유보고 씹선비질한다고 욕하지마라.
갓쓰고 도포말고 선비인척 엣헴하는 새끼들이 저기 당당히 존재하네.

겉만 번지르르하게 통수나 칠줄알고 뭐가 옳은지 알 생각도 없는 새끼들은 앞으로 내 인생에서 아웃이다.
잘가라.
아니다 못가라.
너네 앞길에 너네가 뿌린 가시덩쿨씨앗으로 계속해서 넘어지는 일만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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