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과 웹툰.
안타까운 것은 저들은 대체제가 너무 명확히 있는데 자신들만 그것을 모르고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점입니다.
확실한 불매운동만이 제대로 된 대응이 나오게 만듭니다.
제가 앞으로 할 작은 실천입니다.
전 지금까지 정의당 창당 이후로 쭉 비례표를 주어 왔고
주변에 열심히 전도해서 2~30표씩은 정의당을 찍도록 했는데
다음부터는 절대 표구걸을 하고다니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그간 메갈이 싸지른 글 몇 개만 폰에 넣고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겠습니다.
정의당은 이런 노선을 지지하는 정당이라고 확실히 말해주겠습니다.
차라리 더민주처럼 아예 관심조차 없는 것이 낫지
당에서 인증하고 수 틀리니 철회하면서 정작 지지철회 성명은 없고.
양성평등을 바라는 사람으로써 저런 미친장단까지 동조하는 사람들이 가득 들은 정당이라니..
통합진보당시절 NL들이 안에서 분탕질 칠 때 열심히 응원했던것부터
정의당 홍보하며 모아온 표가 참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