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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7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늘을가지다★
추천 : 3
조회수 : 41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5 18:33:59
아직까지 정의당 권리당원 입니다.
비웃지 말아주세요.
제 개인의 신념으로서 어떤 상황이라도
일단은 해명을 들은 이후에 결론을 내리고자
하였으며 그렇기에 오늘까지 참았던 것 입니다.
허나..
중앙당은 철저하게 문제가 되는 것 외의
다른 것을 증명하며
논점 이탈의 오류를 범하네요..
바로, 정치적 의견이 직업 활동을 가로막는
원인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넥슨과 성우 교체 논란에 대한 주제에 초점을
맞춰서요.
(그리고, 해당 문제는 오해였으므로 그 부분은 사과한다..)
그 부분에 대해서 분노를 했던 것은 아닌데,
원인은 전혀 다른 것인데,
예술위원회는 그 문제만을 논평한 것은 아닌데 말이죠.
집에 가서, 술 한잔 하고
철저하게 그 행태에 대해서 논리적 분석을 하여
정의당의 파렴치한 조치 방식을 비판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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