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제목이 짧게 되네요
시사게 처음 남기는 글? 같은..느낌이 드네요..
앞에 남긴게 있다면...음..저는 꼬꼬마아빠4 이니..제가 아닐겁니다
정의당...
참 그 이름으로 벅찹니다..
급진적 진보라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헌법이 보장하는 사상의 자유가 있어야 하고
그 사상의 자유를 보여주는 것 이 급진적 진보가 모이는 당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
곰곰히 보고 있노라면...
지금 당신들의 행태는 선민의식에 찌들고 찌들어
당신들 이 판단하고 결정하는 부분 그것이 절대적 선. 이라는 생각인 듯 합니다
어쩐지...사회속에 살아가는 저같은 사람과 결이 많이 다른거 같아요
그래서 저는..
저 나름..제가 할 수있는 작은 힘 이라도 정의당을 위하여 보탬을 반대 합니다
저는 제가 권리당원으로 있는 더불어 민주당 이 정의당 과 어떠한 연대와 정책협의 를 하는 것 에
반대 합니다
선거를 하면서 매번 비례는 그래도...해줘야지...살아 남도록 해줘야지
하는 심정이 있었습니다
당신들이 어여삐 여겨져 그런거 아닙니다
그저 매번 사상검증에 빨간칠 당하는 당신들이 존재한다는 그것이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이 아직은 살아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 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앞으로 그러한..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사람..대중과 융합되지 않고
자신들의 닫힌 세계에서 어디서 책이나 보고 자신들의 생각과 사고에 갇혀 지내는
당신들은 그냥 당신들 끼리 갇혀서 세상으로 나오지 말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