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평등한 의무를 가짐으로서 평등한 권리늘 누릴수있다고 늘생각했고 회사에도 항상 동등하게 대할려고했다 어제 난생처음 트위터라는것을 해보았다 내가 위의 주장을하니 여성인권은 쓰래기라는 소리와 평등한 의무(군 복무) 같은게 불만이면 1인시위하고 혼자서 방범활동을해 여성을 지키라는 소리를들었다 스스로 여성이 사회적 약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사는 사람을 보며 할말을 잃었다 진정한 페미니즘은 남여가 동등한 개체로 인정하고 평등하게 인정해달라는걸로 알고있었는데 내가 지금까지 알고있던 지식과 생각이 부서지는 느낌이었다 과연 진정한 페미니즘이라는건 무엇일까 많은생각이드는 하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