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있으신 분이있어서 안타깝네요.
이미 이렇게 늦게 처리하는 과정 자체가 무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당내 토론이 제대로 되고있다면
문예위 부위장이 저런소리할때 비슷한 급의 위원에서 반대 발언정도는 올라와야 정상이었죠. 2박 3일동안 비공식적으로라도 당내 토론이 없던겁니다.
또한 최근 글에는 외부전문가 초빙한다는 X소리가 있던데
그 외부전문가 = 소위 여성과격운동과(메....) 일확률이 더 클거라고 생각듭니다. (지금 진보판을 보시면 눈에 선하죠)
어차피 뻔한 답변나올것 알잔습니까. 만약 논쟁이 길어져서 그렇다는것도 결국 대립하는 양쪽 간본단 소리하는 거고.
그 행위 자체가 오유와 메갈이 최소 동급으로 취급된다는 의미라고 생각듭니다.
어떤 방식이든 너무 늦었다고 말하고 싶군요. 쓸때없이 기대하고 실망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