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는 혐오를 낳습니다
일베도 MB-쥐세끼 - 박근혜-닭 을 미러링해 소위 진보를 공격했다고 합니다
그때문에 또다시 메갈이라는 미러링 단체가 나왔죠.
여기서 소위 진보라는 작자들은 무능함 때문에.... 지지층을 유지하기 힘듭니다 (정의당만 봐도 알죠)
그렇기에 가장 효과적인건 (일베같은) 진보를 가장한 페미라 칭하는 메갈의 지지를 받는게 편합니다.
그렇다면 다음 스텐스는 뭘까요?
메갈을 키우면 됩니다...
메갈을 키울 가장 좋은 방법이 뭘까요? 메갈이 추구하는 남성 혐오를 퍼트림으로써, 대중들이 메갈을 혐오하게 만들고......
메갈은 다시 페미니스트를 피박한다며...... 자칭 모든 여성들을 페미니스트에 합류하라며 선전하고 파이를 키웁니다
이게 계속 반복되는거죠......
혐오는 극단적인 감정이 흐르기에 빠르고 효과적인 결속력을 가집니다.....
단 이럴 경우 혐오을 주체로 밀고 있기에 대세 정당은 못됩니만........ 확실한 고정 지지층을 확보할수 있습니다
자칭 페미라는 사람들은 끌어모으기 참좋죠
[ 물론 혐오 자체를 주체로 밀진 않습니다 , 포장은 그럴듯한 페미니스트로 만들죠 ]
이게 소수정당으로써는 아주 탐나는 설계입니다
히지만 이건 이슬람 IS가 취하는 전략과 같습니다.
IS가 불리해지자 취하는 행동이 민간인 테러입니다...
민간인을 테러하면 대중의 지지는 못받지만 , 대중에게 미움을 받는 이슬람인들이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그 미움 받는 이슬람인은 IS에 결국 가담하게 되는 현상을 만듭니다....
뭐가 통하는게 있지 않나요?
지금 IS 전략을 지금 소위 진보진영이 취하고 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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