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네트웍스 직원입니다.
엄연히 다른회사며
홈페이지도 따로 있습니다.
코레일 하청이라
역무쪽이나 철도고객센터등을 맡습니다.
주로 역 창구에서 표를 팔거나 역을 관리하는걸 합니다.
회사소속이 다르기때문에
창구에서 표 사실때 잘 보면
명찰에 코레일네트웍스라고 적혀있는 명찰과
코레일이라고 적혀있는 명찰을 단 역무원을 볼 수 있고,
명찰에 씌여진게 소속입니다.
민원을 넣으시려면
코레일보다는 코레일네트웍스 쪽으로 넣으시는것이 빠를겁니다.
오유에 올라온 인증사진 보니까 네트웍스직원 맞네요.
여기가 코레일네트웍스 홈페이지고
고객의소리 가 따로있습니다.
아마 코레일에 민원을 넣으시면
코레일 네트웍스 직원이라고
해당사에 통보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끝날수도 있으니
코레일네트웍스쪽으로 넣으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