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행동해야 할때입니다.
맨날 탱커가 어쩌고 조롱받고 뭣만 있으면 오유나 일베나 하고 누명 뒤집어쓰고 욕처먹고
지겹지 않나요
10억을 갖다줘도 팽당하는 호구짓. 저는 이제 지겹습니다
차가워져라?
개개인별 실수해서 고소각만 스스로 좁히지 맙시다. 그거면 됐지 무슨 이미지를 챙기겠다고
조용해라 자중해라 소리가 나와요 지금도
노예니 씹치니 아버지가 한남충이니 들은지 1년이 됐습니까 1달이라도 됐습니까?
그냥 호구취급 받는데 더는 참으란 말 마십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