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ustice21.org/69102
안녕하세요. 저는 문화예술위원회 집행위원 ㅁㅁ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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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성당원들이 '페미니즘'을 두고 '페미니즘'과 '페미나치'를 구분 지으며 분노를 표출하는 동안, 페미니즘에 대한 직접적인 당사자인 여성당원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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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표님, 저희는 너무 힘들고, 외롭고, 약하며 소수입니다.
당 내에서 여성당원으로서 많은 불미스러운 일을 겪었지만 그래도 여기에 있습니다.
심대표님, 저희 여성당원들에게도 지금, 와 줄 언니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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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문화예술위원회에서 일은 벌려놓고
"도와줘 언니야" 스킬을 사용하였습니다 ㅎ
재미있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