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들의 헛지랄 - 독자 빡침 - 작가지인들의 동조지랄 - 독자 더 빡침 - 일부 작가 4과문 작성

 

 

현재까지의 상황이죠.

 

이 상황이 더 흘러간다면 분명 역풍이 올겁니다..

사과문이 아닌 4과문을 작가들이 작성하지만 성난 독자들은 받아주지 않죠.

 

그래도 여러번 더 사과할테고 그때부터 역풍들어올겁니다.

 

'작가들이 사과하는데 독자들이 얼마나 잘났기에 용서를 하네마네 하는거냐'

'작가들 인권 어디?'

'독자들의 갑질 어디까지..'

'사과를 언제까지 해야 용서를 해줄껀지 자살이라도 하라는거냐'

 

여초애들과 일부기자들의 기사로 저런투의 글과 기사가 쏟아지겠죠.

 

 

독자들의 대응은 철저히 맺고끊어야될때는 알아야합니다.

 

 

4과문 쓰는 작가의 블로그나 트위터 테러는 곧장 그만둡니다.

 

또한 분탕들을 잘 걸러내야합니다. 분탕들의 목적은 웹툰을 지키는게 아니라 지들 유흥거리가 사라지는게 문제니까요.

 

몰려다니며 집단린치하는 모습으로 비춰지면 그 즉시 역풍 맞죠.

 

 

이러면 대체 뭘 어쩌라는거냐 할수있겠습니다만 의외로 할건 많죠 ㅋ

 

메갈서식지라 불리는 플랫폼의 회원탈퇴

지금 문제되는 작가들의 이후 작품 불매

19금 동인지나 저작권무시하는 동인지 판매현장의 경찰신고

등등.

 

개인으로서도 할건 상당합니다.

 

 

마지막으로 포털이나 대형플랫폼의 작품은 아예 접속하지도 쳐다보지도 않는게 중요하겠죠.

 

 

시간이 갈수록 빡침이 덜해지고, 웹툰 그것도 보고싶어지고 할겁니다.

그때마다 아카이브에 박제되있는 스팀팩을 빨도록 합시다.

 

개,돼지로 무시당하고 조롱당하고 멸시당하고..

이런거 금방 잊혀지면 안되자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