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에서 정의당과 야권연합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도 상관 없고, 

이슈 때문에 조용히 살고 계시는 성우 전면으로 다시 내세워야 했으며

(본인이 고사하시는 상황인데도)

오유가 뒤통수 맞아도 상관 없으며, 

지지층만 있으면 그사람의 소속이 메갈이던 오유던 상관 없다는 스텐스가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새누리당 알바가 정의당 옹호글 뿌려서 사이 이간질 시키려는거 외에 안보입니다. 

정의당 한두명 말로 판단하지 말라는말, 좋은 말입니다. 

그러면 정의당 한두명 외에 다른 분이 이야기를 해주셔야죠. 

나서는 사람은 두명밖에 없는데 두명 말이 같아요. 

그러면 사람들이 그게 당의 의견이라고 생각하는게 이상합니까? 

중앙당 의견 월요일 저녁에 나오겠죠. 인터넷은 실시간으로 움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