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항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빨래 널다가 익숙한 막대기가 보여써요...
매일 사용하는 맥 허거블.... 아웃... 뭐시기......
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별로 변한 건 없는 것 같은데... 손으로 만져봤을 때 질감이 좀 더 부드러워 진 것 느낌이 듭니다.
그냥 버리고 새로 사는게 낫겠죠? 새로운 립스틱을 살 기회가 생겨서 넘 기뿌당ㅋㅋㅋㅋㅋㅋㅋㅋ 느므... 긔쁘드....
여러분 빨래는 주머니 잘 털고 나서 하세요!!! ^_ㅠㅠㅠ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