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태에 팝콘만 냠냠 하던 일개 유저 입니다.
솔까 SNS 계열을 거의 안해서 웹툰 작가들의 이전 병크 들도 거의 몰랐었는데 이번 사건 덕분에 알게 됬네요.
덤으로 매일 업데이트 때 마다 바로바로 보던 웹툰 몇개도 걸러 졌구요.
자기 소개는 이쯤 하고..
이번 팝콘 먹다가 본 제목의 말
"병신에 남녀노소가 어딨냐?"
이게 정말 핵심인듯 합니다.
예. 병신엔 남녀노소가 없어요.
이번 사건을 보자면 노소는 생략하고 병신엔 남녀가 없다 라고 해도 무방 하죠.
그런데 남자들이 로린이네 여성강간모의네 병신짓 하는 사이트는 있었어요.
근데 이런 남초여혐 사이트에서 병신 여성이 활동 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없죠.
결국 병신 여성들은 음지에서 몰래몰래 병신짓 하면서 남성 병신을 보며 저런 병신들 이라고 욕하는것 말곤 썩히 본인이 병신임을 뽐낼 방법이 없었어요.
그러던중 한 사이트가 미러링 이라는 마법의 단어를 들고서 당당히 나오게 되었죠.
미러링.. 정말 마법의 단어 입니다.
병신 여성들이 본인의 병신력을 아무리 뽐내도 병신 남성들을 미러링 한것 뿐이다 라고 하면 끝이거든요,
상대방이 못알아 들으면 그냥 미러링도 못알아 먹는 사람이랑 이야기할 생각 없다고 하면 그만이구요.
두번째 강조 하는것 같지만 미러링이란 단어는 정말 마법의 단어 입니다.
이번 사건의 본질은 단 한가지 뿐이에요.
병신엔 남녀노소가 없다.
그거 뿐이죠.
이제까지 병신 남성들의 모습이 많이 부각 되어 왔을뿐이고 당연히 남아 있는 여성 병신들이 많이 묻혔었을 뿐.
이번 사건으로 병신 여성들 까지도 본진을 가지고 활동을 시작한것 뿐이에요.
오랜시간 오유를 하면서 이런 병신들의 대처 방법도 확실합니다.
"병신들에겐 먹이를 주지 말자. 오직 고소장과 신고 만이 병신을 사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