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논평 읽기엔 지금까지 정의당 스탠스랑 다른게 읍는데..

오유에  대한 거슬리는 표현들이 비유에 여럿 사용되었지만,

결국은 '일부를 가지고 오유를 규정하지 않듯 김자연 성우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또한 그것이 개인의 표현자유랑은 

별개로 노동자로서의 권리를 침해하는것을 우려하고 

그 부분에 대해 김자연성우를 지지한다.  

김정은 ㄱㅅㄲ랑 비슷한 유치한 질문이다'

노동자를 대변하는 정의당으로서 자기들이 

지지하는 부분을 딱 구분해서 말했다고 생각합니다만...

지금 사태가 이상해보이는건 나뿐인가;; 

예민한 시기는 맞는데 좀 거시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