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소한? 사건을 보면 친일 매국 수구 세력이 근대 역사이래 보여왔던 그 세력의 야만적 폭력성을 보는 거 같음.
리승만 자유당 시절 서북청년단 죽창 학살, 조폭 동원이나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야만적 통치 이명박 용산 컨테이너 강제 진압
박그네 물대포 최근에는 이재명 대표 피습 사건등
그들을 지지하는 2찍들 또한 폭력과 억압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야만적 습성이 깊이 베어있는 거 같음.
ㄷㅐ갈통년 부부가 용와대 생활을 끝내기 전까진 대한민국 사회가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사회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