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comics_11960
화를 좀 앉히고 냉정해지자고 언급했을 뿐인데....
비교군이 잘못됐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제 글의 논지는 그게 아니잖아요....
저도 의논을 나누고 싶은데 이렇게 쉽게 반대가 올라가고 사라지는 글에 대해서 안쓰러움이 느껴지네요.
한분 한분 댓글 달아주셨는데 한분만 대댓글 달아주셨네요.
'오유가 어때서요! 저 회사에서 오유하는데요!'
네 저도 해요... 단지 사회 통념적으로 봤을때 각 사이트의 느낌이 다르잖아요.
그걸 빗대고 싶었는데 제가 너무 어리석었나봐요.
그리고 제가 어디 일X새끼들 첩자라고 생각하시면 지난 글 보기 봐주세요.
아 그리고 쿨병 안걸렸어요... 그냥 환쟁이새끼들 말고 다른 작가들이 안쓰러워서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