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도 없는 먹먹문 쓰느라 저러고 있네요

 

 그렇게 쎄지도 않은 인간이 뭐가 그리 당당해서 쎈척하다가 다 털려가지고 저러고 있을까요

 

 근데 왜 한번 들어가보지도않은 메갈을 가지고 그렇게 패미니즘의 정도를 걷는 사람들인것처럼 역성을 들었는지는 좀 궁금하긴 하네요

 

 쟤들은 지 눈으로 확인하는거보다 옆에서 언냐언냐 있자나 하면서 떠드는 말이 훨씬 중헌가

 

 뭣이 중헌지도 모르고

 

 아무튼 4과문... 아니 4ㅗ설 잘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