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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만난 토르비욘 트롤
게시물ID : overwatch_231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1052
추천 : 1
조회수 : 898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07/23 20:17:28

화물미션에서 토르비욘을 함

 

공 수 모두 토르비욘 선픽

정중한 픽의 변경을 요청해보지만 아무런 채팅에 응답을 안하고 무시.

후반에 공개채팅으로 라인,힐러,딜러 전부다 못한다고 까기시작함

 

자기가 길을 열어주는데 왜 아무것도 못하냐고 지랄지랄함

최소한 단 한번이라도 화물위에 포탑을 깔기라도 했다면 이해라도 해주겠지만. 그 누구도 그 난쟁이영감을 본 사람이 없음

 

이런경우를 몇번 반복하면 누군가 토르비욘만 선택하면

아... 하는 탄식부터 나오게됨.

 

토르비욘은 좋은 영웅임이 틀림없지만 이젠 지긋지긋함.

 

 

고작 이틀동안 만난 경쟁전의 트롤 토르비욘

[거지]

[없어]  - 명대사 : 저는 토르비욘이 좋아요.

[리절트맨]  - 명대사 : 내가 다 뚫어줬건만

 

이놈들을 지브롤터나 66국도에서 만난다면 그동한 하고싶었던 영웅을 선택해서 즐겨보셔도 좋습니다.

제가 보증합니다. 어차피 그판은 못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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