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m.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929040002&category=001013001 방위사업청 관계자는 “대통령 전용기 도입사업에 단독 입찰한 미국 보잉사와 협상을 벌였으나 양측의 가격 차이가 커서 결렬됐다.”면서 “결국 사업을 포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당초 정부는 5천억원 규모의 예산이면 전용기를 충분히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보잉 측은 우리나라가 요구하는 특수 장비의 설치 비용이 많이 들어간다며 이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거 지난정권때는 얼마에 사려다 반대에 부딪친거였죠??
2천억 근처였던 것 같은데....
돈 쓰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좀 지난 기사긴 합니다. 9월 말의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