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추구하는게 여혐조장이라면 100프로 인정한다

그동안 ㅇㅂ벌레들이 떠들던 여혐발언은 '와 내 주변에도 이런 또라이 버러지가 있는거 아냐? 소오름' 라는 의심이 들게 했지만

ㅁㄱ 너희들은 '와 내 주변 여자들도 다 이런 폐기물들인가' 라는 의심이 슬슬 들게한다

미러링이라는 단어에 듣도보도못한 희대의 병신적인 의미를 부여하고 스스로를 정당화했다면, 

드디어 ㅇㅂ에 버금가거나 어쩌면 더 뛰어난 쓰레기가 된거에 너희 스스로 만큼은 진심으로 기뻐해야하는거 아닌가?

이제 미러링을 넘어 새로운 병신력을 개척할 일만 남은 ㅁㄱ에게 진심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