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단 전 강경파이지만
좋은방향은
웹툰지키미 운동같은걸하는게좋지않을까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씀중 하나는 소비자에게 책임을 전가하지는 말아주세요.
차라리 웹툰업계를 살리고싶은분들이 모여 항의전화 및 해당사태에 대해 다른견해를 지니고있지만
친목 및 여러가지 이유로 말을 못꺼내는 작가들을 규합하여
플랫폼등에 강경하게 외치시고 그와 동시에 떠나간유저들을 다시 불러오게끔 운동을하세요
지금 화내는 사람 붙잡아도 아무도 안돌아봅니다.
그만큼 화가많이났어요.
이성적이고뭐고 그냥 웹툰업계 망하라고 계속외치는상태입니다.
차라리 저런운동을 펼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