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적어서 일단 죄송합니다~
30대인 아재로써 출퇴근 및 시간나는 틈틈히 웹툰을 즐겨보며..
웹툰 작가였었던 친한형을 둔 사람으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하루네요.
사태의 파악성과 본질은 외곡한체 아직도 자기 할말만 하는 사람들에게 작가님이라는 호칭은 너무 과분하게 보이기도 하는건 사실이구요.
베오베의 여러글을 보면서, 웹툰을 보기가 솔직히 굉장히 무서워 진것도 사실입니다.
오늘 단 한편의 웹툰이나, 각 N사 D사 및 R사 앱을 들어가보지도 않았네요.
웹툰 작가였던 그 친한형이 했던 말이 기억이 나네요. 이름만 거론하면 알정도의 웹툰작가들은 정말 떵떵거리며 살정도로
많은 고료를 받지만, 그 화려함 이면뒤에는 박봉이지만 정말 좋아서 그리는 작가님들이 있다는걸..
물론 많은(?) 특정 웹툰작가님들은 말로안되는 논리로 현재 상황을 우린 잘못없다로 생각하는지 몰라도..
많은.. 아니 앞으로도 많은 진짜 웹툰작가님들의 꿈과 희망을.. (너무 오바한 감이 있네요)
아무튼 결론은 사실 다른 선량한 웹툰작가님들의 웹툰또한 보기가 많이 무서워지네요.
두서 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출처 |
어제 오늘 곰곰히 머릿속에서 정리한 내 생각들..(두서 없어 죄송 제 머리가 이정도 인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