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왕후 기념공원] 착공식
기념공원 조감도
인도는 한국과의 우호 협력을 키워나가려 하고
인도에서 한국에 와서 가야의 왕비가 되었다는 허왕후의 기념공원까지 만드는데
그래서 그 착공식에 한국 대통령 부부를 초청한 것은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
당시 문대통령이 일정상 방문 하기 어렵다 하니
대통령 부인이라도 참석해주기를 바란 것은 당연한 일이며
인도와의 외교상 이러한 초청을 거절하기도 어려웠던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