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적인 목적의 규제나 사상적인 규제는 이제 사실상 불가능하니까 이런거에 대한 걱정은 재외하더라도
성적이나 극단적인 표현은 연령제한 붙혀두면 되는거고(음악, 영화 규제가 그렇듯이)
표현의 자유는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왠만하면 보장되야되는거 아닌가요?
본인이 한 표현에 책임만 진다면 그 내용이 메갈지지 내용이던 일베옹호 내용이던 표현할 자유가 있죠. 그걸 선택해서 보고 안보고 비난하고 칭찬하고 하는건 소비자 몫이고요.
본인이 사탄을 숭배하는 음악을 만들던 여자와 술이나 마약에대한 음악을 만들던 만들고 공유하는건 본인자유 아닙니까? 그걸 아예 안듣거나 듣고 쓰래기라고 까는게 소비자의 자유인것처럼요.
규제얘기가 왜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다수취향이나 기준에 맞는것만 만들고 맞는것만 보고 할순 없는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