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정의당에 애착을 가지고 꾸준히 표를 줬던 사람으로써
기다려 보자라는 생각이었습니다만...
문화예술위의 끝없는 막장짓에
전화를 한번 해봤습니다.
이것저것 결정 내리실수 있는 분이
저와 전화 통화를 할리 없으니 그냥 짤막하게 몇가지 물어 보았습니다.
(뭔팀이 많던데 제생각에는 홍보팀 소관일것 같아서 홍보팀에게 전화 했습니다.)
나 - 문예위 논평이 정의당 의견이냐
정 - 그렇지는 않다. 민감한 사안이라 아직 논의중이다. 아마 오늘중으로 확실한 입장표명 가능할 것 같다.
나 - 논평 말고 문예위가 한건 더 했는데 알고 있느냐
정 - 트위터에서 말이냐, 현재 리트윗 해지한거 확인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물론 전무 존댓말로 이루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