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16일 캄보디아 총리 부부 접견 후,
또 다시 "광폭 행보"에 시동을 걸고 있습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21일 우크라이나 아동 그림 전시회 참석한 모습인데,
현재 우크라이나 상황을 알고 있으면 봉사 목적으로
참여한 걸로 생각됩니다.
• 결론
- 봉사의 의미로 참여했다면, 왜 "공주복"을 입고 참석했는지 질문 드립니다.
- 행사 성격상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이 중점적으로
나와야 하는데, 왜 사진마다 김여사께서 주축이 되어
찍힌 사진들이 중점적으로 배포됐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