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부터 아주 기본적으로 배우는 도덕에도 반하는 행동들을
어찌 저리 당당하게 할 수 있는건지, 그리고 그걸 자랑스럽게 내보일 수 있는 건지..
개인의 권리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보장되어야한다는 문구가 도덕책에서 빠지는걸 본 적이 없는데... 개인의 권리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한에서 보장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는 할 말이 없다는 트위터 글을 보고 어이가 없네요
저 말 자체가 정말 나는 기본적인 도덕관념이 결여되었다고 사방팔방 외치고 다니는 격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