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진을 이용하지않는 사람이라 탈퇴에 동참하진 않지만, 덴경대의 일원으로써 덴마를 옹호하고싶지만, 대세를 따르겠음..
(안녕,,, 양형,,)
대중은 개 돼지라, 적당히 짓어대다가 적당히 잠잠해질 것이다..
아니 내부자들 개봉전부터 냄비근성이란 말이 정말 듣기싫어서
꾸준히 불매운동하고있는 업체들이 몇 있음.
푸라면을 만든 X심, 뭐 때문이였는지 가물가물하긴한데.. 근 10년이던가 X심을 제외한 브랜드만 먹고있음.
또, 질소포장에 질려 국산과자두 10년정도 안사먹음, 남X유업역시 꾸준히 불매운동중..
국민을 불매운동을 대기업이 진심 무서워하는 그날까지 나의 불매운동은 현재진행형임.
결론은
각자의 신념과 소신으로 살아가는 멋징 오유징어님들홧팅!!
반짝하고 까먹는 사람도 있지만, 개선되기전까지 10년이고 20년이고 묵묵히 불매운동하는 근성쟁이도 있음
그러니 긴장 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