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발견한뒤 병원에데리고갔습니다
수원인데 처음간병원에서는
호흡이랑 장운동은 한다고 현실적으로생각하라하여 검
사만받고 동네 학생이 데리고간다하여 데리고갔는데
다시 있던장소에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밤늦거 병원에입원시키고 데리고왔는데
거의죽어가고있어요
여기병원이 수술비용 백얼마에 그래서 살지말지도모르는
애한테 수술얘기를하길래 다른병원으로갔는데
수술이문제가아니고 살수있을지도 장담못한다고
혈관도못찾아서 링겔도못맞히고 복부에놓은주사랑
염증주사 맞히고 데리고왔어요
물을좀주고 지금 계속 누워만있다 방금토를하고
다시 죽은듯 자는데.. 어떻게케어를해줘야할까요
조언좀부탁드려요 처음갔던병원에선 링겔맞힌다고
돈받더니 혈관도못찾는아이를 맞힌건지도모르겠고
답답합니다..사진은 발견당시사진이구요
지금은숨만붙어있듯 자네요.. 물을줘도 못받아먹고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