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월,화를 놀고 먹고 하니
몸 움직임이 게을러짐.. ㅠㅠ
안그래도 게으른데..
시간맞춰 걸어서 체육관 ㄱㄱ
새로 산 도복을 입고 ~><!
준비운동 후 기술에 대해 배워봅니다.
스파링을 합니다.
그날 배운것을 시도해봅니다. -실패-
학생과 합니다.
폐가 눌려 아픔호소
그래도 합니다.
;ㅂ; 도복이 얇은 관계로 (두꺼워도) 축축히 젖으니 기분이 좋네요 ㅎㅎ
낮에 시내구경 겸사겸사 백화점에 갔다
옷을 살까 보니 바지 사이즈가 꽤 많이 줄었?!! 더헙!!
;ㅅ; 원래 27~8 입었는데
26이 들어가고 살짝 헐렁해서 뭐지.. 크게 나온건가 했는데 그게 아니였음!
살이 빠짐! >< 꺄하! 롸~인이 생김 ㅋㅋ 기분이 좋음 ㅋ
예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