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우들은 애초에 "프리랜서"개념입니다 어떤 영상이나 작업물을 만들때 프리랜서 개념으로 사용되는게 성우들 목소리입니다 장편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더빙이면 모를까, 게임이나 영상에 들어가는 성우 분량은 수정까지 해봐야 작업시간 3일 넘기기가 힘듭니다 정규직 아닙니다;;; 짤렸다소 빼액거리는건 문제가 있는겁니다
2. 문제가 된 사건은 정상적으로 거래가 된 건이다 성우가 목소리를 녹음했다 - 그에대한 페이를 받았다 까지면 성우는 할일끝입니다 회사가 그 목소리를 쓰던말던 상관없습니다 돈주고 삿는데 안쓴다고 난리치는건 이상한거죠
내가 다이소에서 비누받침대를 삿는데 인테리어나 공간을 봣을때 안될거같아서 그냥 방치하는데 왜 돈주고 산걸 안쓰냐고 뭐라하는 꼴입니다
3. 어처구니없는 물타기와 왜곡 사실그대로를 말하는것도 아니고 마치 여성을 깔아뭉개는 행위인양 포장해서 일을 퍼트립니다 딱 말하는게 벌레 메갈 등등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 듣기에 부당하게 느껴지게 말을하죠
거짓말과 날조로요 ㅇㅇ 그리고 사람이라는게 첫 정보를 잘못받아들이면 고치기힘듭니다
참 야비한 짓 하는겁니다
4. 막상 일터지고 자중하고있는 당사자의 밥줄을 왜끊나요 대놓고 어그로끈것도 아니고 자중하고있는 사람의 이미지를 자기처럼 만들어버리네요 그런 딱지 붙은 사람을 누가써요..
막말로 트위터에서 일퍼트리는 사람들, 그 성우님이 님들 고소하면 님들 패소해요...
5. 일을 크게 만든 웹툰작가들의 교양문제 애초에 돌아가는 상황이나 조사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지지하는 발언따위 나올수없습니다...
하지만 조사도 하지않고 옆사람의 말만 듣고 행동을 했다? 작가라는 이름을 달기도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