짹짹이들은 김 네이쳐 성우가 메갈티셔츠를 입어서 회사에서 짤렸으며 자신의 창착물을 침해당했다 이렇게 주장하는데요
해고인지 계약파기인지는 제처두고라도
사실 성우를 몰아낸건 넥슨이 아니라 클로저스 유저들이죠 넥슨은 소비자들의 요청을 받아들였을 뿐이고요.
게다가 창작물의 우선권한은 원작자 혹은 제작팀에 있죠 당장 성우병크로 망한 작품도 있잖아요? 하트거넥트같은
클로저스 소비자들이 거북한 목소리 듣기싫은건 무시하고 챙길돈은 다 챙긴 성우의 창작권이라니 웃기는소리죠
즉 짹짹이들은 넥슨이 아닌 게이머들에게 싸움을걸어야 하는데 특정하기 어려우니 그냥 대표적인 넥슨의 보이콧으로 이어진거같네요
즉, 계네들은 그냥 깨시민인척 하고 싶은거아닐까요
그런 그들에게 항의하는 의미로 저는 티나하러 갑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