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뭔가 강남역 때 사건처럼 "광기" 어린 글들이 많이 보인다.
메퇘지들도 결국 보면 작가들 뒤에서 요리조리 분탕질 치며 깝죽대고 있고,
베충이들도 속속들이 이때다 싶고 노 젓고 있다.
지금 계속들어 올리고 있는 메퇘지 옹호 작가리스트...
몇몇은 진짜라고 보지만 과연 전부일까 싶을정도이기도 하고...
나무위키를 100% 신뢰하는 사람들조차 신기할 뿐이고...
물론 나도 웹툰을 좋아한다. (사실 초 작가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나도 실망이 크다. 발언들에 대해서는)
리스트에 올라온 작가들의 번역본이나 웹툰을 모두 보는 것은 아니지만...
하지만 생각 해 봤을 때 ...
오유는 이럴 때마다 뭔가 크나큰 콜로세움이 이루어져 크나큰 상처를 남기는 일이 잦았다.
나는 여시 것들 때문에 피해를 보고 스르륵을 떠난 아재다...
그래서 커뮤니티에 이러한 심각한 일이 발생될 때마다 과연 뒤에서 웃고 있는 자는 누구일까 생각해봤다...
아마도 분탕 쳐서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그 미X 년 놈들이겠지.
충분히 많은 글들이 베오베에 오고 있고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글을 쓰는거지만... 광기를 조금은 가라앉혔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