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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보고싶다
게시물ID : wedlock_33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안에뽐뽐
추천 : 5
조회수 : 68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20 20: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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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6개월째인데 어제 무거운걸 들어서 그런지..일어나자마자 허리가 뿌러질듯이 아프네요..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밥맛도 없고..오늘 갑자기 나갈일이 생겨서 나갔는데 오고가는길에도 빈혈때문에..몸상태가 말이 아닌..
 허나 남편은 오늘 당직...ㅠㅠ아침에서야 볼수있다니..
간호는 안해줘도 되니까 옆에 있어줬음 좋겠아요 흑흑 
남편이 많이 아프냐고 둥가둥가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리이리ㅣ이잉
보고싶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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