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안락사입니다.. 제발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여기저기 알린다고 하는데도 문의가 전혀 없습니다..
이제 겨우 한살 남짓한 어린 나이에
동물병원 유기견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들어온 밀이.
아무도 찾지 않아 여전히 창살안에 갇혀 있어요..
병원에 들어온건 밀이의 잘못이 아닌데..
같이 들어온 다른 친구들이
새 가족을 만나 하나둘씩 떠나는 모습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밀이에게도
새 가족을 하루라도 빨리 찾아주고 싶어요..
이미 다 큰 녀석이라
충분히 실내생활 가능합니다.
순하디 순한 성격.
몸무게 9키로대의 남자아이예요.
예쁜 목줄하고 같이 산책시켜줄
평생가족 만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병원에서 별이 되고 싶지 않아요..
살려주세요.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지역은 울산입니다. 입양 확정시 이동편 구하면 되오니 이동 걱정 하지마시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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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