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메리카노 엑소더니 (네이버 박지은 작가)
2.용이산다, 내어린고양이와 늙은개 (네이버 초 작가)
3. 중립디자인구역 (네이버 최남새 작가)
4.붉은여우 (올레마켓웹툰 하마 작가)
5. 데명의 그림일기 (데명 작가)
6. 오후5시의 메이드 (레진코믹스 스토리작가 토우)
7. 내 학생이 싸이코패스일 리가 없어 (레진코믹스 명왕성 작가)
8. 빵점동명,킬더킹,커피우유신화 (네이버 그림작가 joana)
9. 마늘오리무중, 마왕을 위한 동화 , 웨이크업 데드맨 (다음 마늘오리)
10 . 여탕보고서 (네이버 마일로 작가)
11. 종달새가 말했다, 메트로놈, 개와 토끼의 주인, 아스팔트정원, 프리소울 (다음 이원진 작가)
12. 동네변호사 조들호 (네이버 해츨링 작가) 음... 동네변호사가 고인비하 발언과... 여성인권을 주장한다고 남을 비하하고 헐뜯고 입에담지못할
말을 하며.. 판매수익금으로 고소중인 메가리안들을 돕는 티셔츠를 응원한다는게 젤.. 웃기네요. (메갈 측에서 고용한 변호사인가.. 음)
저보다도 윗사람들은 웹툰을 그리며 sns 에 더 관심이 많아 보이는 사람들인데 더많이 알텐대 왜저런지 이해가 안가네요.
여성이든 남성이든 인권을 응원한다는건 누군가를 뭉게고 짓밟아서 하는게 아니라 이해부터 시작되는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