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사건이 정점을 찍고 나서야 나타나기 시작한다. (첨부터 옹호하면 짤릴까봐?)
2. 기본적인 논리도, 설득력도 없다. (한번보면 그럴듯 해보이지만 다시한번만 살펴도 개소리임이 눈이 띔.)
3. 방패가 없으면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쓰다가 방어력 낮아진다 싶으면 가차없이 버림)
4. 자기들 생각대로 여론이 흘러가지 않으면 꼭 나오는 말이 있다 (오유 원래 안이랬는데~, 내가 알던 오유가 아닌듯~, 오유 실망이네 블라블라~)
5. 그렇게 열성적인 여성운동 하신다는 분들이 이슈 떡밥이 식고 사람들 눈에서 멀어지면 그 고매하신 페미니즘 활동을 잠정 중단함.(언제까지? 다음 자기들 입맛에 맞는 이슈가 터질때까지) 혹은 걸려서 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