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의 컴 사양이
i7-870 (메인보드는 p55인가 이 시퓨에만 맞는 메인보드라 하더라구요.)
HD6850
램12G (아마 DDR3일겁니다)
파워500W
ssd 120삼성 (모잘라 죽겠어요...)
컴퓨터를 2년전에 아예바꿀까 했는데 아직 쓸만하다는 소리가 많아서 지금까지 버텼습니다.
그래서 바꿀 견적을 짜봤는데
i5-6500 (6400은 아닌것 같고 6600은 6500보다 가성비가 좀...)
메인보드 150박격포
GTX950(960은 말이 많고 970은 좀 비싸고...)
DDR4 8G x2
SSD 240삼성
파워500~600W(고민중입니다)
이렇게 짜보니 근 85~90정도 잡히더라구요(카드로 결제이다보니 95..크흑...)
그러다 제 시퓨중고가격을 보니 아직까지 10만원대로 형성이 되어 있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확실하게 체감이 느껴지느냐? 라는 질문을 해보면 -> 뭐..꽤 좋아지려나?(의문문)
지금 사용하는 컴터에 아쉬움이 있느냐? ->
1.일러, 포샵파일이 크면 버벅이는 감이 있음(디자인쪽일을합니다)
2.배필4, 오버워치(중옵인데 4명이 궁키거나 오브젝트 많은 맵에선 프레임드랍이 나오네요)를 하옵에서 한다는점.
3.앞으로 나올 콜옵(한글화라길레 설레발중입니다.) 배필1이 구동되느냐?
3번만 포기한다면 그냥 950이나 750ti껴서 1년정도는 더 버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솔솔 드네요...?(ssd추가)
그런데 이 생각이 맞는지 컴맹인 저로서는 너무 혼란스럽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