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총 운동시간 28분. 웜업 걷기 5분 총 달린거리 3.45km.
런데이 3주 1회차 초심자 완료.
가장 고무적인 성과는 달리기 시 11km/h로 페이스 조절을 완숙하게 '처음'으로 해냄! 개기쁨!
철봉에 메달리기. 은근 힘듬. 일단 메달려 봤는데, 확실히 등근육이 (손바닥을 보는 형태로) 쓰이는 느낌이 뭔진 알 것 같음...
목표는 8월 끝나기 전에 턱걸이 하나 성공하는 힘을 가지는 것.
달리기 30분간 가볍게 달릴 수 있는 체력을 가지는 것.
스쿼트는... 잘 모르겠음.
원래 계획이 상체는 턱걸이 하체는 맨몸스쿼트 지구력은 러닝으로 최소 운동 스타터가 될 정도가 목표였는데
스쿼트가 이래저래 따져야할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스쿼트는 내일 러닝 안하니까 근력운동 차원에서 실시할 예정. 5회 5세트 목표로
천천히 그리고 정자세를 지키는데 주력. 좀 널널하면 횟수를 1회 늘릴 생각! (아직 중량 스쿼트는 아니니까...)
스쿼트는 20 * 5 회 달성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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