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푼돈 몇만원짜리 브로치
억대 까르띠에 운운하며 말 그대로 허위사실로 언창들이 다 지. ㄹ 발광. 하며 물어 뜯음.
뇌물도 아니고 사치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제품.
반면에 김거늬 명품백 뇌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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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방심위:
강제로 주길래 받은거, 얼마나 (김거니 여사님이) 참담하겠냐
(듣도보도 못할 논리로 피의 쉴드중)
선거 앞두고 의도적 흠집내기(보도한 놈들 제재 의결)
준 놈이 스토킹 및 주거침입! 스토킹 수사. 주거침입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