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양발 운전이 또 이슈화가 되나본데 갑자기 제가 이전 차를 운전하던 기억이 생각나서 글 올려 봅니다.
제가 이전에 타던 차량은 기아차 포르테 이구요 예전 주행하다가 브레이크 등이 잘 작동하는지 확인 하려고 가끔씩 룸미러로 후방 창문 쪽을 봤던 적이 있는데 리어등 이외 창문쪽에 붙어있는 브레이크 등은 작동시에 야간같은 경우에는 빛이 반사되어서 작동 여부를 확인 할 수있는데
그냥 발을 올려 놓는다고 해서는 작동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압력이 가해져야 작동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게 원래 정상인가요?
양발 운전시에는 운전자가 자신도 의식하지 못하게 브레이크가 미세하게 작동해서 브레이크등이 들어오는 경우인가요?